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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윤도현이 코코넛 크랩 맛에 감동했다.
1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는 세 번째 생존 스팟인 무인도에 입도한 김병만, 류담, 박정철, 정두홍, 김규리, 이재윤, 다나, 윤도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도현은 '정글의 법칙'에서 4년간 전회차 내레이션을 하면서 제일 먹고 싶었던 음식으로 코코넛 크랩을 꼽았다. 이에 윤도현은 코코넛 크랩을 먹을 기회가 왔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코코너 크랩을 먹은 윤도현은 "우와. 진짜 맛있는데"라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윤도현은 내레이션을 통해서도 "또 먹고 싶다"며 연신 감탄했다.
['정글의 법칙' 윤도현.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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