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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DJ G-Park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인 방송인 박명수가 DJ로서 큰 꿈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에서는 박명수가 출연해 '클럽데이' 특집을 꾸몄다.
이날 MC 유희열은 DJ를 하는 박명수에게 "요즘 행복해 보인다. 나이가 마흔 넘어가면 외로울 수 있는데 요즘 가장 행복해 보인다. 특히 DJ 할 때"라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나이가 40이 넘어가고 그러면 아이도 크고 아내도 크고 하면 남자들은 좀 외롭기도 하다"며 "아버님들이 외롭다. 그런 분들이 취미나 좋아했던 일들을 다시 찾아 취미로 만들면 인생에 활력소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DJ는 젊은이들과 같이 뛸 수 있으니 정말 즐겁고 항상 설렌다"며 "궁극적인 꿈이 있다. 마이애미, 네덜란드에 갈 계획도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상하이 가서도 음악을 틀었다. 요즘 계속 이야기가 되고 있다. 그런식으로 하다 보면 언젠가 큰 꿈이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방송인 박명수. 사진 = KBS 2TV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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