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전 아이돌 그룹 파파야 출신 가수 조은새가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했다.
조은새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운전하며 한 컷"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은새는 가벼운 핑크색 가디건 차림에 티셔츠만 입은 상태로 운전대를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20대 전성기 시절의 몸매 못지않은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조은새의 노출 사진에 네티즌의 반응은 뜨겁다. 네티즌들은 "아이돌 출신 가수 뭐가 달라도 다르다", "진짜 관리 잘했네 저게 30대 몸매야?", "무슨 의도 인지는 모르지만 홍보는 확실히 된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조은새. 사진 = D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