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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이성민)과 결혼을 앞둔 뮤지컬 배우 김사은이 트위터 사칭 계정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다.
김사은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인 여러분이 많이 물어보시는데요. 저는 트위터 계정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제 사칭에 속지 마세요!"란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현재 MBC에브리원 '하숙 24번지'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제국의아이들 김동준, 타이니지 도희와 촬영 중 찍은 사진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민과 김스안은 내달 13일 오후 6시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동준 김사은 도희. 사진 = 김사은 페이스북]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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