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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그룹 B1A4 바로가 스크린에 진출한다.
바로 소속사 WM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5일 마이데일리에 "바로가 애니메이션 '일곱난쟁이' 더빙을 맡았다. 극 중 일곱난쟁이 중 한 명인 보보 역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바로는 그간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때문에 영화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바로가 소속된 B1A4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4 B1A4 Road Trip to Seoul – READY?' 콘서트를 연다.
[B1A4 바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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