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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 주말극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가족끼리 왜 이래'는 시청률 29.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분이 기록한 34.0%보다 4.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그간 줄곧 30%대 시청률을 기록했던 '가족끼리 왜 이래'는 이날 20%대로 떨어졌음에도 여전히 주말극 왕좌의 자리를 지켰다. MBC '전설의 마녀'는 19.1%로 2위를, MBC '장미빛 연인들'이 15.9%로 2위를 차지했으며, SBS '미녀의 탄생'(8.7%), SBS '모던파머'(5.1%)가 각각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이날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는 차순봉(유동근)이 제기한 불효청구소송으로 인해 가족간 감정의 골은 더욱 깊어졌다. 급기야 소송을 대리하고 있는 변우탁(송재희) 변호사가 과거 차강심(김현주)을 버리고 떠났던 전 연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순봉의 분노를 사 갈등은 더욱 분화됐다.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포스터. 사진 = (주)삼화네트웍스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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