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따르따 동점골' 울산, 서울과 2-2 무승부

시간2014-11-16 15:53:34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울산이 서울을 상대로 후반전들어 연속골을 터뜨리는 저력을 보이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울과 울산은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36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4위 서울은 이날 무승부로 14승12무10패(승점 54점)를 기록해 3위 포항(승점 57점)과 승점 3점차의 간격을 보이게 됐다. 서울은 울산에 두골차로 앞섰지만 후반전 들어 연속골을 내줬고 K리그에서 23경기 만에 한경기에서 두골 이상을 실점했다. 6위 울산은 이날 무승부로 13승10무13패(승점 49점)를 기록하게 됐다.

서울은 윤일록과 에스쿠데로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고명진 이상협 오스마르가 중원을 구성했다. 고광민과 고요한은 측면에서 활약했고 수비는 김주영 김진규 이웅희가 맡았다. 골문은 유상훈이 지켰다.

울산은 양동현과 안진범이 공격수로 나섰고 고창현과 따르따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김성환과 이호는 허리진을 구축했고 수비는 김영삼 김치곤 이재성 이용이 책임졌다. 골키퍼는 이희성이 출전했다.

양팀의 경기에서 서울은 전반 26분 고요한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고명진은 고광민이 울산 수비 뒷공간으로 올린 로빙 패스를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울산은 선제골 허용 장면에서 골키퍼 이희성이 부상을 당해 이준식으로 교체하며 경기를 이어갔다.

이후 서울은 전반 30분 윤일록이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윤일록은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에스쿠데로의 패스를 이어받은 후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왼쪽 하단을 갈랐다.

전반전을 뒤진채 마친 울산은 후반 10분 고창현을 빼고 유준수를 투입해 변화를 노렸다.

울산은 후반 16분 수비수 이재성이 만회골을 터뜨려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재성은 페널티지역 오른쪽 혼전 상황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울산은 후반 24분 이용 대신 하성민을 투입했다. 서울은 후반 31분 에스쿠데로를 빼고 심제혁을 출전시켜 변화를 줬다.

울산은 후반 37분 따르따가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따르따의 패스에 이어 양동현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때린 슈팅을 골키퍼 유상훈이 걷어냈지만 따르따는 재차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을 갈랐다.

서울은 후반 40분 고광민이 골문 앞으로 올린 땅볼 크로스를 문전으로 달려든 심제혁이 제대로 임팩트하지 못해 득점 기회를 놓쳤다. 후반 43분 페널티지역에서 얻은 간접 프리킥 상황에선 김진규의 슈팅이 수비벽에 맞고 나와 득점까지 연결하지 못했고 결국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울산의 따르따(왼쪽).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광장’ 이준혁, “매력적이고 섹시한 남기석”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