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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광식(43)이 결혼식을 올린다.
17일 김광식의 소속사 마코어뮤즈먼트는 "배우 김광식이 일반 직장인 여성과 오는 21일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서울 성동구 옥수동 옥수동성당에서 21일 오후 6시에 진행된다. 김광식의 예비신부는 해외에서 공부를 마친 뒤 국내 A그룹에 근무 중인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우 김광식은 연극 '라이어'와 KBS 2TV 금요드라마 '하이스쿨 러브온', 영화 '철가방 우수씨', '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배우 김광식. 사진 = 마코어뮤즈먼트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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