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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고급스러운 그림들이 가득한 배우 이파니의 집이 공개됐다.
이파니는 1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집밥의 여왕'을 통해 숨겨온 요리 실력을 뽐냈다.
집밥 실력을 선보이기 위해 출연자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이파니. 그녀의 집은 입구부터 1억 원 상당의 그림이 걸려있는 공간이었다.
이파니는 "어릴 적 화가를 꿈꿔서 취미로 그림을 사 모았다"고 집 안을 가득 채운 그림에 대해 설명했다.
또 결혼 3년차에도 여전히 벽에 걸려있는 웨딩사진을 바라보며 이파니는 "가식적으로 한 번 걸어봤다. 나도 오랜만에 본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이파니의 집.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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