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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한국 남자 쇼트트랙 에이스 신다운(21.서울시청)이 월드컵서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며 소치에서의 아픔을 완전히 털어냈다.
신다운은 17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서 열린 2014-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4초61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상승세다. 신다운은 지난 1차 대회 1500m 금메달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금빛 질주를 이어갔다.
신다운은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남자 계주팀은 결승에서 6분36초179를 기록하며 헝가리(6분36초444)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개인전 1000m와 계주에서 두 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신다운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신다운.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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