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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솔로로 출격한 걸그룹 시크릿 송지은이 201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축하공연 무대에 선다.
송지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 축하공연 무대에 서게 됐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송지은은 파란색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캐주얼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지난달 14일 첫 미니앨범 '25(스물 다섯)'을 발표한 송지은은 타이틀곡 '예쁜 나이 25살'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어필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가수 송지은. 사진출처 = 송지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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