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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남성 5인조 아이돌 그룹 B1A4(비원에이포)의 리더 진영이 2015년 1월 첫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엠넷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의 남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칠전팔기, 구해라'는 음악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로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 성장, 우정, 러브스토리를 감각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슈퍼스타K'와 '댄싱9'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대한민국에 신드롬을 일으킨 김용범 PD와 안준영 PD 연출에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 '뮤직뱅크', '천생연분' 등을 작업한 신명진 작가, '논스톱', '압구정 다이어리' 등을 집필한 정수현 작가까지, '어벤져스' 급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서바이벌, 예능, 음악방송, 시트콤 등 복합장르의 흥행코드가 집약된 뮤직드라마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남주인공 강세찬 역의 B1A4 진영은 그동안 앨범을 직접 프로듀싱하고 작곡, 작사까지 섭렵하며 음악적 역량을 뽐내왔다. 뿐만 아니라 영화 '수상한 그녀'를 통해 비상한 존재감까지 인정받으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이 주목받아 왔던 상황.
B1A4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진영이 바쁜 스케쥴에도 불구하고 대본연습에 몰입하며 강세찬으로 분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며 "연기자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진영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칠전팔기, 구해라'는 캐스팅작업 최종 단계이며 11월 말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B1A4 진영. 사진 = 더블유엠엔터테인먼트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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