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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일일 비정상 러시아 벨랴코프 일리야가 자국민들의 미모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1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는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 규현이 출연해 '세대 차이로 후배와의 모임을 피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시청자 안건을 대신 상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벨랴코프 일리야는 "한국에 온 지 11년 됐고, 현재 종합병원에서 의료통역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에네스는 "성형 하러 많이 오냐?"고 물었고, 벨랴코프 일리야는 "암이라든지 심한 병 치료를 받으러 온다. 러시아는 성형이 필요없다"고 답했다.
그런 벨랴코프 일리야의 말에 발끈한 줄리안은 "러시아 사람들은 다 잘생기고 예쁘다는 거냐?"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러시아 벨랴코프 일리야.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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