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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벨기에 대표 줄리안이 자국의 대학교 학비를 공개했다.
1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는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 규현이 출연해 '세대 차이로 후배와의 모임을 피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시청자 안건을 대신 상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세계의 명문대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줄리안은 "벨기에는 학비가 매우 싸다. 친 형이 1년에 10만 원 내고 다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정말 비싼 경우면 60~100만 원 정도 된다고 하더라. 나라에서 사람들이 대학교 쉽게 다닐 수 있게끔 보조를 해준다"고 덧붙였고, 로빈은 "프랑스도 똑같다"고 공감했다.
이에 타일러는 "미국 보스톤에 터프츠 대학교라고 있는데, 한국 돈으로 하면 학비가 1년에 6천만 원 정도 된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벨기에 대표 줄리안-미국 대표 타일러(위부터).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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