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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MBC '다큐스페셜-1974년 영등포의 두 아기 그 후'가 동시간 예능프로그램들을 모두 제치고 동시간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다큐스페셜'은 시청률 5.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3.3%보다 2.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같은 시간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는 5.3%를 기록하며 2위로 내려 앉았다. 이어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4.6%로 동시간 최하위를 차지했다.
최근 갈수록 심화하고 있는 월요일 심야 예능프로그램들의 시청률 저하 현상 속에서 과연 다큐멘터리에 밀린 '안녕하세요'와 '힐링캠프'가 다시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MBC '다큐스페셜' 타이틀. 사진 = 관련 홈페이지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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