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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KBS 1TV '가요무대'가 월화극을 압도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7일 방송된 '가요무대'는 시청률 15.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방송분의 11.8%에서 3.3%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월화극을 모두 꺾고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은 10.7%로 지난 11일 방송분의 12.8%에서 2.1%P 하락했다.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은 5.5%로 11일 방송분의 5.3%에서 0.2%P 상승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는 5.0%로 11일 방송분의 5.6%에서 0.6%P 하락하며 월화극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KBS 1TV '가요무대'. 사진 = KBS 1TV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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