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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김범수가 8집 정규앨범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신선한 음악적 변신을 예고했다.
김범수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트위터(https://twitter.com/Polaris_Music)를 통해 정규 8집 앨범 '힘(HIM)'의 수록곡과 피처링이 적힌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곡 ‘집 밥’과 지난 9월 디지털 싱글로 선발매한 보너스 트랙 ‘눈물나는 내 사랑’을 포함해 ‘쏘 쏘(SO SO)’, ‘상남자’, ‘띠동갑’, ‘카사노바(CASANOVA)’, ‘너의 집 앞에서’, ‘오션(Ocean)’, ‘욕심쟁이’ 등 제목만 들어도 다양한 이야기가 떠오르는 곡들 등 총 13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집 밥’은 힙합듀오 긱스가 참여해 앞서 공개된 티저 이상의 색다른 힙합 스타일 곡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은다. 특히 긱스와 함께 피처링에 적힌 이희선 여사는 실제 김범수 어머니의 이름인 것으로 알려져 노래에서 어머니가 어떤 활약을 펼쳤을지 기대를 모은다.
그 외에도 ‘상남자’는 래퍼 스윙스, ‘데이드림(DAYDREAM)’은 로꼬, ‘욕심쟁이’는 산이 등 각기 다른 매력의 실력파 힙합 뮤지션들이 피처링에 참여하며 김범수의 새로운 음악적 변신에 함께 했다.
또한, ‘띠동갑’에 참여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리디아백, ‘카사노바’에 참여한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3’ 출신 아이언 등 신예 뮤지션들의 신선한 활약도 이번 김범수 앨범의 감상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범수가 직접 앨범 프로듀싱에 나서며 기존의 앨범과는 달리 그만의 색깔이 담긴 앨범이 탄생했다. 앨범명처럼 힘(HIM)이 나고, 이번 앨범을 통해 그를(HIM) 주목하게 되는 앨범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김범수는 오는 21일 0시 8집 정규앨범 '힘'의 음원을 공개한다. 이에 앞서 오는 20일 밤 11시 엠넷 단독 ‘컴백쇼’를 통해 컴백을 알리고 이어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가수 김범수(위)의 정규 8집 재킷 커버. 사진 =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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