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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의 뷰티 화보 촬영현장이 포착됐다.
최근 화장품 모델로 발탁된 이국주는 '예뻐지는 의리 엘리샤코이 이국주' 뷰티 화보 촬영 현장에서 촬영 내 특유의 귀엽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을 발산했다.
또 여배우의 전유물인 화장품 광고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스태프들을 또 한번 놀라게 했다.
이국주는 자신의 유행어인 '의리'와 '호로록'을 국주 쿠션을 이용해 외치기도 하고, 촬영 중간중간 걸그룹 댄스와 코믹댄스를 선보이며 촬영장 분위기를 업 시키는 등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현장을 웃음바다로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
이국주가 뷰티 모델로 화보 촬영한 메이킹 영상은 엘리샤코이와 이국주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서 공개 된다.
한편, 이국주는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 솔직하고 꾸밈없는 털털한 모습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개그우먼 이국주. 사진 = 코코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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