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박인비(KB금융그룹)가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켜냈다.
박인비는 18일(한국시각) 발표된 롤렉스 세계여자골프 순위에서 지난주보다 0.06점 오른 평균 11.78점을 받으며 4주 연속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전날 종료된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공동 28위로 부진했던 스테이시 루이스는 평균 10.85점을 받으며 세계랭킹 2위 자리를 지켰지만 박인비와의 격차는 지난주 0.73점에서 0.93점으로 더욱 벌어졌다.
한편 로레나 오초아 대회에서 우승하며 9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맛본 재미동포 크리스티나 김(한국명 김초롱)은 지난주 76위에서 이날 49위로 순위가 크게 올랐다.
지난 16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인지(하이트진로)는 지난주 27위에서 이날 25위로 소폭 상승했다.
[박인비.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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