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아내 이지인, '귀요미' 세 딸과 여행 중 '찰칵'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이 세 딸 세윤 소윤 다윤과 함께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인은 1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바다와 보트를 배경으로 이지인이 세 딸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세윤과 다윤의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쩜 아가들이 다들 이렇게 예쁜지" "딸들이 어머니를 많이 닮았네요" "즐거운 여행 되기시길" "삼윤이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웅인은 딸 세윤과 함께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이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과 세 딸. 사진 = 이지인 인스타그램]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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