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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비행중 비행기 문이 떨어져나가도 구사일생한 그룹 U2의 보노(54)가 공워서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 수술을 받았다.
미국의 US위클리는 U2측이 '리드싱어 보노가 예정된 방송출연을 할 수 없게 됐다'고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고 17일 보도했다.
아일랜드 출신의 보노는 이번주내 지미 펄론의 '투나잇 쇼'에 출연하기로 예정됐으나 최근 보노의 부상때문에 이를 취소했다. 보노는 뉴욕 센트럴파트에서 자전거사고로 수술을 하게됐다.
U2는 "다른 시간을 조정해 '투나잇쇼'를 해야하게만 됐다."며 "멤버 보노가 센트럴파크에서 자전거를 타다 떨어져 팔을 다쳤다. 수술을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룹은 또 "그가 곧 완쾌될 것으로 믿는다. 곧 돌아올 것이고 양해해준 지피 펄론과 제작진에 고맙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U2는 불과 4일전인 지난 12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시상행사와 공연에 참가하기 위해 전용 리어제트기를 타고 더블린서 베를린으로 날아가다, 기내 뒷문이 떨어져 나가는 바람에 '공포의 비행'을 하기도 했다.
[U2 보노. 사진 = 영화 'U2 3D'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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