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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지창욱이 아령은 물론 대본연습까지 조금도 쉬지 않는 카메라 밖 모습으로 '힐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창욱의 소속사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는 18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창욱이 카메라가 꺼진 틈을 타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창욱이 분하는 힐러 서정후는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로 무장하고 짐승 같은 촉과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갖춘 만큼, 그동안 보인 적 없는 액션들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이에 공개된 사진 속 아령 운동에 한창이거나 라켓을 들고 숨을 고르는 그의 모습은 탄탄해진 근육까지 엿보이고 있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터.
그동안 개인 교습을 통한 체력 관리 등을 통해 힐러로 변신하기 위한 초읽기에 나선 지창욱은 촬영장에서 역시 뛰어난 캐릭터 몰입력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카메라가 꺼진 틈을 타 운동을 하고 대본을 분석하며 상황과 감정에 집중하려는 연기열정을 드러내고 있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매력의 캐릭터이기에 지창욱 역시 많은 책임감과 기대감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액션 등의 비주얼적인 부분은 물론 한층 더 깊어진 연기 성장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힐러'는 올 겨울 전 세대를 아우르며 공감대를 자극할 '모래시계 세대 자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한국형 감성 블록버스터. '내일도 칸타빌레' 후속으로 12월 8일 첫 방송된다.
[배우 지창욱. 사진 =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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