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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거인'(감독 김태용 제작 메이킹에이프린트 배급 필라멘트픽쳐스) 측이 1만 관객 동원 기념 땡큐 포스터를 공개했다.
'거인' 측은 최근 페이스북에 1만 관객 돌파 공약인 관람 감사 땡큐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땡큐 포스터는 성장통보다 인생의 고통을 먼저 배운 소년 영재에게 위로와 응원 그리고 안아주고 싶은 관객들의 마음을 담은 '상처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아문다'는 카피와 여기에 답하듯 환하게 웃는 주인공 영재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땡큐 포스터는 기존에 공개된 포스터와는 다른 '아픈 만큼' 자란 성장의 의미가 내비쳐 더 뜻 깊다.
또 배우 최우식과 신재하 그리고 김태용 감독은 '거인'을 관람한 1만 관객에게 직접 감사를 전했으며, 최우식이 1만에 이어 2만 관객 돌파 시 자신의 복근을 공개하겠다는 새로운 공약을 내세워 눈길이 쏠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거인'의 목표관객인 5만 관객 돌파 시 배우 최우식이 팬들에게 백허그를 약속해 '거인'의 흥행행보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거인'은 성장통보다 인생의 고통을 먼저 배운 열일곱 소년 영재의 뜨거운 눈물은 담은 이야기를 그렸다. 영재 역의 최우식의 첫 주연작으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최연소로 칸 영화제에 입성한 김태용 감독의 첫 장편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영화 '거인' 땡큐 포스터. 사진 = 메이킹에이프린트, 필라멘트픽쳐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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