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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성지루가 선배 배우인 고(故) 김자옥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성지루는 18일 오후 서울 강남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OCN ‘닥터 프로스트’ 제작발표회에서 김자옥의 별세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날 성지루는 "선배님이 돌아가셔서 마음이 무거웠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도 어떻게 해야하나 싶었다. 이전 공식 인터뷰 자리에서도 더 떠들 수 있었는데 속상하다. 이 자리 빌어서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좋겠다. 내가 정말 좋아했던 분이다"라고 말했다.
고 김자옥은 지난 16일 오전 7시 40분 별세했다. 향년 63세. 사인은 폐암에 따른 합병증이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14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8시 30분이다.
한편 ‘닥터 프로스트’는 이종범 작가의 네이버 동명의 인기 웹툰 원작으로, 천재 심리학자 닥터 프로스트가 수사에 합류해 범죄를 해결하는 내용을 담은 힐링 심리 수사극이다. 송창의 외에도 정은채, 성지루, 이윤지, 최정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밤 11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성지루.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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