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수원의 2015년 연간회원권이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매진 행렬을 보이고 있다.
수원이 17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판매를 실시한 2015 연간회원권은 하루 만에 150만원짜리 골드패밀리 전좌석이 사실상 매진된 것을 포함해 30만원짜리 골드클래스 좌석도 매진 임박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판매 좌석 수는 3000매를 넘은 가운데 금액으로는 3.5억원 어치 팔렸으며 현재 판매율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대비해 2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은 2014시즌 준우승을 확정 지으며 201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하는 등 결과와 내용 모두에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 준 서정원 감독의 새로운 축구에 대해 팬들이 연간회원권 구매로 화답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2015시즌부터 홈경기 좌석제도 개편에 따라 빅버등 1층 좌석만 운영되고 매진 경기에 대해서는 연간회원에게 우선 입장 등 각종 혜택이 돌아가는 부분도 팬들의 구매의욕을 향상 시켰다. 수원 2015년 연간회원 구매 고객 중 선착순 4000명에게는 카드홀더와 프리미엄 쿠폰북이 지급되며 어린이 회원에게는 소비자가 6만원 상당의 아디다스 자켓이 지급되는 등 조기 구매자에게는 풍성한 혜택이 돌아간다.
[사진 = 수원블루윙즈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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