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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하녀들'의 첫 방송일이 확정됐다.
18일 종합편성채널 JTBC 측은 "사극 '하녀들'(극본 조현경 연출 조현탁)의 편성이 확정됐다. 오는 12월 12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 토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녀들'은 JTBC가 '인수대비',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에 이어 세 번째로 편성한 사극으로 오지호, 정유미, 김동욱 등이 출연을 예고했다. '하녀들'은 신분과 계급 속 운명의 소용돌이에 맞서 거침없이 나아가는 청춘남녀들의 격정 멜로 러브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조선시대 전 인구 중 3분의 1이 노비였다는 사실에서 소재를 착안해 이들의 평범한 삶은 물론, 계급에서 오는 애환과 사랑 등 그동안 다뤄지지 않았던 하녀들의 더욱 은밀하고 발칙한 세계를 끄집어낼 예정이다. 특히, 담장 안에서 오밀조밀하게 이뤄지는 리얼한 야사를 적나라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하녀들'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트랜드 사극을 선보이기 위해 '하녀들'의 배우와 스태프 모두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박차를 가해 좋은 드라마를 만들어낼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하녀들'은 오는 12월 12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하녀들' 티저. 사진 = 드라마하우스&코너스톤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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