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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리오넬 메시와의 맞대결서 판정승을 거뒀다.
포르투갈은 19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친선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호날두와 메시는 나란히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로 출전해 45분간 맞대결을 펼쳤다. 그러나 두 선수 모두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둘은 하프타임에 교체됐다.
경기는 아르헨티나가 주도했다. 아르헨티나는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여러차례 기회를 잡았다. 반면 포르투갈은 경기 막판까지 이렇다할 유효슈팅을 시도하지 못했다.
그러나 승리는 포르투갈이 챙겼다. 다소 지루한 승부는 후반 추가시간에 갈렸다. 게레이로가 다이빙 헤딩으로 아르헨티나 골문을 열었다.
결국 경기는 포르투갈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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