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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SBS 새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극본 김신혜 연출 주동민)에 캐스팅됐다고 소속사 프레인TPC가 19일 밝혔다.
'떴다 패밀리'는 50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할머니와 그녀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유산 쟁탈전을 그린 작품.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 보는 따듯한 이야기를 담아낸다.
오상진은 정끝순 여사의 양아들이자 대외적으로는 사업가, 실상은 반 백수인 정준아 역을 맡았다. 할머니뻘인 정 여사의 손에 자라 어리광 많고 허술한 면도 가진 악당으로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앞서 오상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정극 연기에 첫 도전했다. 21일 첫 방송되는 MBC드라마넷 '스웨덴 세탁소'와 30일 방송되는 MBC '드라마 페스티벌-원녀일기'에 연이어 캐스팅돼 연기자로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떴다 패밀리'는 '모던파머' 후속으로 2015년 1월 3일 첫 방송 예정이다.
[방송인 오상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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