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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패션지 쎄씨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14명이 총 출동한 콜라보레이션 화보가 공개됐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아티스트 14인이 함께한 '해피 레드 크리스마스' 화보를 19일 공개했다.
화보 속에는 절정의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씨스타, 반항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이는 '남친돌' 보이프렌드, 그리고 스타쉽 훈남 4인방인 케이윌, 정기고, 매드클라운, 주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화보는 12월에 선보일 비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는데,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기자는 "소속사 패밀리끼리 사이가 좋아, 서로 즐겁게 촬영에 임하는 분위기가 훈훈했다"며 후문을 전했다.
한편, 씨스타, 케이윌, 보이프렌드, 정기고, 매드클라운, 주영은 각자 활동을 통해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화보. 사진 = 쎄씨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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