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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손연재(20, 연세대)가 2014년 최고의 여성체육인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여성신문이 주관하는 2014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여성체육대상 조직위원회는 제26회 윤곡 여성체육대상 수상자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를 선정했다. 손연재는 상금 1000만원을 받는다.
손연재는 최고의 2014시즌을 보냈다.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전 금메달, 단체전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리듬체조 역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기록됐다. 또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서 잇따라 호성적을 거뒀다. 특히 리스본월드컵서 한국인 최초로 개인종합 우승과 동시에 4관왕에 올랐다.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은 1988년 제정됐다. 올해 대상은 손연재로 결정됐고, 여성체육지도자상은 핸드볼 임오경 감독이 수상한다. 신인상은 탁구 양하은이 받는다. 고가영(유도), 이근아(수영), 정서희(육상)가 꿈나무상을 받고 이도연(사이클)이 장애인체육상, 의령사랑의집(지적장애 축구팀)이 특별상을 받는다.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는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을 비롯한 내빈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손연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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