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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이 19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솔로 데뷔 쇼케이스에서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 니콜 '섹시 여전사로 깜짝 변신'
▲ 니콜 '국민여동생에서 아찔해진 섹시 여전사로 변신'
▲ 니콜 '몽환적인 섹시 눈빛'
▲ 니콜 '솔로무대는 아찔하게'
▲ 니콜 '표정부터 성숙해진 MAMA'
유진형 기자 , 강지윤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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