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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 무대에 선 괴물 급 참가자들의 소름 돋는 녹화 영상이 온라인 포털에 미리 공개됐다.
'K팝스타4'는 역사상 유래 없이 본 방송에 앞서 참가자들의 미공개 녹화 영상을 미리 공개 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 온몸에 전율을 일으키는 가창력과 노래 실력을 보여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다.
또 심사위원 박진영은 참가자들의 열창에 맞춰 고개를 흔들고 어깨를 들썩이는 등 연신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일관해 'K팝스타4'가 공개한 참가자들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오는 23일 오후 4시 50분 첫 방송될 SBS 'K팝스타4'는 본선 1, 2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작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는 상태. 특히 'K팝스타4'는 이전 시즌보다도 더 업그레이드된 실력과 외모를 갖춘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 3인의 심사위원은 물론 제작진들 모두를 충격에 빠트리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오는 'K팝스타4' 참가자들의 선 공개 영상은 SBS 'K팝스타4'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tvca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K팝스타4' 미공개 녹화 영상.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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