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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최고봉(최신형/신하균)의 휴대폰에 의문의 문자가 전송됐다.
19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극본 최윤정 연출 이상엽) 5회에서는 최고봉에게 온 의문의 문자를 확인한 최대한(이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신형에게 후계자 자리를 빼앗긴 최대한은 최고봉의 사진을 바라보며 "참 대단하십니다. 아들하나 있는 것도 못 챙겨놓고 혼외자식? 서프라이즈 하네요"라고 원망했다.
이때 최고봉의 휴대폰에서 문자 메시지 알림음이 울렸다. 내용은 '최고봉님의 상환일이 앞으로 48일 남았습니다-쉽고 빠른 청춘 대출 갤럭시론'.
최고봉이 회춘해 최고봉으로 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최대한은 이 문자를 확인하고도 "스팸문자네"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이 문자 메시지가가 최고봉의 시한부 삶을 암시하는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이인자(황영희)에게 기업상속신고서를 빼앗긴 최고봉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20일(오늘) 방송되는 '미스터 백' 6회에서는 심장발작을 일으킨 최고봉의 모습이 예고돼 극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준-신하균(위부터). 사진 = MBC '미스터 백'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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