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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김우빈이 3단 변신으로 설렘 지수를 높였다.
김우빈은 영화 '기술자들'에서 역대 가장 섹시한 금고털이 기술자로 변신,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 예정이다.
김우빈은 모델 출신답게 완벽한 비율의 몸매와 비주얼로 많은 여성들의 애간장을 녹여왔다. 그의 매력은 '기술자들'에서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극 중 범죄판의 멀티 플레이어 지혁으로 분한 그는 언제나 카멜레온 같은 모습으로 등장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스틸 속 범죄 기술자라고는 상상이 가지 않을 만큼 말끔한 수트 차림을 한 그는 완벽한 8등신 비율로 시선을 끈다. 인천세관을 털기 위해 각종 자료를 수집하며 1500억짜리 비즈니스를 눈앞에 둔 그의 날카로운 눈빛에서는 지적인 매력까지 엿보인다.
여기에 작업복을 입고 위조 작업에 열중하는 모습에서는 섹시함마저 느껴진다. 기름때가 묻은 옷을 입고 있어도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 만큼은 주변의 공기를 압도할 정도. 진짜 전문가 못지않은 포스로 무엇이든 훔쳐낼 그의 기세는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든다.
'기술자들'은 인천세관에 숨겨진 1500억을 40분 안에 털어야만 하는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즈니스를 그린 작품이다. '공모자들'로 제33회 청룡영화상 신인 감독상을 수상한 김홍선 감독의 차기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2월 개봉.
[배우 김우빈.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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