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서울의 수비수 김주영이 FA컵 6라운드(4강전) MOR(Man of the round)에 선정됐다.
김주영은 20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4 하나은행 FA컵 결승 미디어데이에 앞서 FA컵 6라운드 MOR을 수상했다. 서울의 수비수 김주영은 지난달 열린 상주상무와의 FA컵 4강전에서 선제 결승골과 함께 무실점을 이끌며 소속팀이 16년 만에 FA컵 결승에 진출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김주영은 6라운드 MOR 선정에 대해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경기가 남아있는 동안 준비를 잘해서 마무리를 잘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나타냈다.
김주영이 4강전에서 맹활약을 펼친 서울은 오는 2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성남을 상대로 FA컵 결승전을 치른다. 서울은 지난 1998년 이후 16년 만의 FA컵 정상을 노린다. 성남은 지난 2011년 이후 3년 만의 FA컵 우승과 함께 통산 3번째 대회 정상에 도전한다.
[김주영.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