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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김정헌이 영화 '미션, 톱스타를 훔쳐라'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20일 HNS HQ 관계자는 "김정헌이 최근 노병하 감독의 영화 '미션, 톱스타를 훔쳐라'에 배우 오창석과 나란히 공동 주연으로 캐스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극 중 김정헌은 여주인공 유영숙(윤아민)과 정수진(김주리)을 위기의 순간에서 구해주는 특수부대 중위 홍민우 역을 맡았다. 무술로 다져진 강인한 외모에 한 여자를 사랑하는 순정적인 면 그리고 위트를 겸비한 인물이다.
김정헌은 "매력적인 캐릭터의 주인공 홍민우 역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 더욱 매력적인 인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션, 톱스타를 훔쳐라'는 세상을 다 가진 듯 살아가던 철부지 톱스타가 어느 날 괴한에게 납치된 뒤 인생의 깊이와 사랑을 다시 한 번 깨닫고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20일 크랭크인 해 내년 초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김정헌은 2006년 엠넷 '아이 엠 어 모델 맨(I AM A MODEL MEN)'에서 2위를 수상하며 데뷔했으며, 다수의 광고 출연과 함께 드라마 MBC '남자를 믿었네', KBS '골든크로스', 영화 '열여덞 열아홉', '마마' 등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했다.
[배우 김정헌. 사진 = 에이엔에스 에이큐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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