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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미생'(극본 정윤정 연출 김원석)의 세 번째 OST가 공개됐다.
'미생'의 세 번째 OST는 지난 10회 엔딩 장면에 흘러나온 '날아'이다. 중후한 무게감과 깊은 울림을 전하는 독보적인 보이스의 싱어송라이터 이승열이 오랜만에 '미생' OST로 활동을 재개했다.
'미생'은 눈뜨는 것조차 무겁게 만드는 우리를 둘러싼 현실 속에 숨도 못 쉴 정도로 압박해오는 하루하루를 담담하게 살아가는 우리네의 모습, 평범하지만 치열한 일상을 지극히 현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하지만, 힘들겠지만 한 번쯤은 맘껏 날아오르는 삶을 꿈꾸는 이들의 모습을 함께 그려내 더욱 깊은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이렇듯 '날아'는 우리를 지치게 하는 현실의 이야기와 그런 현실에 안주하지 말라는 희망의 이야기를 노랫말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기타와 드럼이 주가 돼 시작되는 초반부에 건반과 스트링, 신시사이저의 소리들이 더해지면서 극적인 분위기가 고조된다.
한편 이승열이 참여한 '미생'의 세 번째 OST '날아'는 오는 21일 정오 전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생' 세 번째 OST. 사진 = CJ E&M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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