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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규현은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광화문에서’로 정상을 차지했다.
이날 규현은 "믿기지가 않는다"고 말하며 이수만을 비롯한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의 인사을 전했다. 특히 감격스러운 듯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또 "멤버들, 엘프들 다 일등했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 규현은 "앞으로 더 좋은 음악으로 노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앵콜 무대에 슈퍼주니어M 조미가 함께 올라 백허그를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앞서 규현 내걸었던 'AOA 춤 추기' 1위 공약은 아쉽게도 전파를 타지 못했다.
규현은 ‘광화문에서’로 국내 각종 음원차트 및 음반차트 1위를 석권함은 물론 아시아 8개 지역 아이튠즈 종합 앨범차트 1위 및 세계 각국 아이튠즈 팝 앨범차트 상위권 랭크, 중국 아이치이 뮤직비디오 차트 1위까지 차지하는 등 음원, 음반, 뮤직비디오 모두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며 규현의 글로벌한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 가온차트 앨범 부문에서 11월 셋째 주(11월 9일~11월 15일) 1위에 등극했음은 물론, 음원 역시 지난 목요일(13일) 발매되었음에도 단 3일만에 디지털 및 다운로드 부문에서 모두 주간차트 2위에 올라, 올 가을 가요계 규현 돌풍을 실감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는 갓세븐(GOT7), 규현, 니콜, D.HOLIC, 러블리즈, 서태지, 10cm, 알맹, AOA, 에픽하이, 울랄라세션, 윤현상, 조미, 하이니, 하이수현(HI SUHYUN), 효린X주영 등이 출연했다.
[규현.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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