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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임창정이 오는 24일 앨범발매와 새 앨범 뮤비오픈을 앞두고 뮤비에 대해 입을 열었다.
21일 임창정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새 앨범명은 '친한사람'이며, 뮤직비디오에는 임창정의 지인 60여명이 출연해 도움을 줬다. 임창정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공동연출까지 맡았다.
출연진으로는 신동엽, 정성화, 이범수, 정성호, 김준현, 임은경, 김진표, 공형진, 조권, 임슬옹, 라붐, 오정세, 온주완, 용감한형제, 유세윤, 유서진, 감우성, 오현경, 서지석, 최경주, 소진, 오지호, 유키스, 이박사, 이선희, 에일리, 바비킴, 에픽하이, 씨스타, 윤도현, 최다니엘, 이영자, 한채아, 혜령, 은지원, 정찬우, 김태균, 고창석, 신보라, 박경림, 신하균, 백지영, 서인국, 신혜성, 설운도, 에이핑크, 강인, 빅스, 박나래, 김창렬, 김민교, 장도연, 전현무 등이다.
임창정은 "이 모든 분들의 대한민국 대표 미소를 11월 24일 임창정과 함께 만날수 있습니다"라고 메세지를 전했다.
[가수 임창정 신곡 '친한사람' 재킷 커버. 사진 = NH미디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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