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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한혁승 기자] 세계적인 톱모델이자 영화배우 케이트 업튼(Kate Upton)이 21일 오전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 첫 번째, '공항을 런웨이로'
178cm의 큰 키에 길고 곧게 뻗은 몸매, 케이트 업튼 역시 세계적인 톱모델답게 가죽재킷을 살짝 걸치고 멋진 워킹을 선보여 공항을 런웨이로 착각하게 했다.
▲ 두 번째 '스크린을 보는듯한 풍부한 표정'
영화 '아더 우먼'의 주연답게 선글라스를 벗자 팬들을 보고 환한 미소로 화답하는 케이트 업튼.
▲ 세 번째, 고소영 아이템 '미인점'도 소유
입술 위 매력적인 '미인점'을 선보인 케이트 업튼.
▲ 마지막, '헐렁한 스웨터로도 드러나는 가슴볼륨'
케이트 업튼의 G컵 가슴라인은 헐렁한 스웨터로도 감출 수 없었다.
케이트 업톤은 21일 개막해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4의 게임 홍보차 내한했다. 케이트 업튼은 22일 오전 부산 벡스코 지스타 행사장 내 헝그리앱 커뮤니티 부스에서 고혹적인 전쟁의 여신 아테나로 변신해 등장할 예정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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