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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기욤 패트리가 장위안, 알베르토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21일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음하는 세 남자. 나만 음치예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욤 패트리는 한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끼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뒤로는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중국 출신 장위안이 각각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욤, 이제 음치에서 벗어나나요?", "세 남자가 무슨 녹음을 하는 거죠?", "알베르토 옆모습 조각이네", "장위안 얼굴 어두워도 잘생겼다", "노래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알베르토 장위안 기욤 패트리(왼쪽부터). 사진 = 기욤 패트리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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