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마이데일리 = 부산 한혁승] 22일 오전 부산 해운대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4 행사가 주말을 맞아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지스타는 총 35개국 617개 게임 관련기업에서 2567개의 부스를 연다. 지난해 관객 18만8000명이 찾은 지스타는 올해 보다 많은 20만명이 찾을것으로 예상돼 세계 3대 게임전시회 중 하나인 도쿄게임쇼(22만명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일 개막을 시작으로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