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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유재석, '쩐의전쟁' 마이너스 매출로 꼴찌 등극
2014-11-22 19:44:23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마이너스 매출을 기록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쩐의 전쟁-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마이너스 89000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꼴찌에 등극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날 창희만 돈 벌어 갔다"며 씁쓸해 했다.
멤버들은 "역시 방송만 해야 한다"고 유재석을 놀렸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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