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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세계적인 톱모델이자 영화배우 케이트 업튼(Kate Upton)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모바일게임 '게임 오브 워(GAME OF WAR)' 홍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신이 내린 몸매'로 불릴 만큼 매력적인 모델이자 최근 국내 개봉한 '아더 우먼'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이다. 또한 178cm의 큰 키에 G컵 가슴의 글래머로 美 연예스포츠 매거진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에서 남극 비키니 등 수영복 모델로 유명세를 탔다. 미국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스타투수 저스틴 벌렌더의 애인이기도 하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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