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FC서울 김진규와 성남FC 임채민이 2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4 하나은행 FA컵 결승전 FC서울-성남FC의 경기에서 몸싸움을 하고 있다.
FC서울은 성남과의 좋은 기억들을 발판 삼아 이번 결승전에서도 승리해 16년 만에 FA컵 우승은 물론 AFC 챔피언스리그 3년 연속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쓰겠다는 각오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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