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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휘재가 스스로 잠을 청하는 대한이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휘재와 쌍둥이들은 송일국네 삼둥이 집을 방문했다.
이날 이휘재는 거실에 있다가 갑자기 방으로 들어가는 대한이의 뒤를 쫓았다.
대한이를 따라간 이휘재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대한이가 누가 재워주지 않아도 혼자 잠을 청했던 것.
이휘재는 "뭐야 혼자서 자는 거야?"라며 '문화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휘재는 송일국에게 "대한이 진짜 대박"이라며 "그냥 혼자 들어와서 자네요"라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대한이가 홀로 잠을 청하는 모습에 충격을 받은 이휘재.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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