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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이 시청률 하락에도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시청률 15.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16.4%보다 0.7%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 1위 기록이다.
같은 시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 런닝맨'은 9.9%를 기록하며 동시간 2위에 올랐다. 특히 K팝스타4'의 첫 방송으로 탄력을 받은 '일요일이 좋다'가 동시간 꼴찌에서 벗어나면서 '일밤'에 적잖은 부담을 안길 전망이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 진짜 사나이'는 8.8%를 기록하며 동시간 3위로 내려앉았고, 이날 예능 프로그램 중 '해피선데이'에 이어 전체 2위는 시청률 14.0%를 기록한 KBS 2TV '개그콘서트'가 차지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1박2일'. 사진 = KBS 제공, KBS 방송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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