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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고(故) 신해철의 장협착 수술을 진행한 서울 S병원 K원장이 재소환된다.
24일 서울 송파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K원장은 이번주 내 다시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현재 경찰은 K원장의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이다.
경찰은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최종 부검결과를 넘겨받아 검토했다. 국과수는 지난 21일 신해철의 최종 부검 감정서를 경찰에 통보했다. 부검 결과는 지난달 3일, 1차 부검 결과와 내용에서 크게 다르지 않다. 복막염과 심낭염으로 인해 발생한 패혈증 관련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해철의 유작은 49재에 맞춰 오는 12월15일 공개될 예정이다. 이 곡은 생전 신해철이 넥스트 신보를 위해 만든 곡들로, 그는 올해 6년만에 원년 멤버인 기타리스트 정기송과 베이스 제이드(박종대)와 함께 트윈보컬 이현섭까지 멤버를 재정비하고 넥스트의 화려한 컴백을 준비해 왔다.
[고 신해철 유골함.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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