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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막내 멤버 이태환의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비하인드컷을 소속사 판타지오가 25일 공개했다.
'오만과 편견' 8회에서 물에 빠져 허우적대며 발버둥치는 악몽을 꾼 강수(이태환)의 장면을 촬영할 당시의 사진이다. 최근 경기 포천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촬영으로 약 6시간 동안 계속된 촬영인 데다가 수압 때문에 코피까지 흘려가며 연기 투혼을 펼쳤다. 판타지오가 공개한 사진에선 촬영 오케이 사인이 난 후 해맑게 '브이' 포즈로 웃고 있는 이태환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태환은 판타지오를 통해 "물을 크게 무서워하는 편은 아닌데 워낙 깊었던 터라 수압 때문에 귀도 아프고 숨쉬기 조차 힘들었지만 극 중 중요한 장면이고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최선을 다했고 앞으로도 더 필요한 장면이라면 기꺼이 열심히 임하겠다. 저뿐만 아니라 온 스태프들이 힘을 다해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오만과 편견'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태환이 속한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는 지난 18일 첫 번째 싱글 '5URPRISE 1st SINGLE-From my heart'를 발표했다. 오는 12월 28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태국, 홍콩, 중국,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 6개국 투어에 나선다.
[배우 이태환.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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