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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서이숙이 '하트 투 하트' 출연을 확정했다.
25일 서이숙의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이숙이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하트 투 하트'(극본 이정아 연출 이윤정)에서 정신과 의사 엄기춘 역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서이숙이 연기할 엄기춘은 고이석(천정명)의 스승이자 조울증을 앓고 있는 황문선(고이석母)의 주치의로, 전라도에서 제일 잘 나가는 의사 집안에 유학까지 다녀온 재원이다.
올해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고양이는 있다', '야경꾼일지'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온 서이숙은 이번 작품에서도 신스틸러다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에 서이숙은 소속사를 통해 "정신과 의사라는 전문직 역할을 작품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배우로서 굉장히 매력적이다. 이번 작품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겠다"고 출연소감을 전했다.
'하트 투 하트'는 대인기피증으로 헬멧과 할머니 변장이 아니면 밖에 나갈 수 없는 주인공 차홍도와 차홍도를 만나 인생이 제대로 꼬여버린 정신과 의사 고이석의 치료를 방자한 멘탈 치유 로맨스 드라마다.
한편 '하트 투 하트'는 현재 방송 중인 '미생' 후속으로 내년 1월 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서이숙. 사진 = 점프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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